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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고 졸업 50주년 동문초청 Homecom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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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19-10-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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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고등학교(교장 임하규)는 지난 1026()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50년이 지난 동문선배님(13, 1969년 졸업)들을 학교에 초청하여영광졸업 50주년 동문초청 Homecoming Day’를 실시하였다.


2018년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80여명의 13회 졸업생과 은사님, 그리고 내 외빈이 지난 725일 준공한 다목적 교실(건물명 강석일관)에서 모여 가슴속에 영원히 남겨질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갔다. 특히 주인공인 13회 졸업생들은 저마다 50년 전의 학창시절로 돌아가 옛 추억을 더듬으며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들을 나누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준공한 다목적 교실 개관식과 더불어 졸업 50주년 동문초청 Homecoming Day 행사의 주인공이신 13회 동문들이 기증한 전광판 제막식을 겸하여 의미가 남달랐다. 이날 개관식을 한 영광고등학교의 다목적 교실은 경천애인의 정신을 건학이념으로 학교를 설립한 설립자를 기리기 위하여 강석일관으로 건물명을 정했으며, 공연이나 강연이 가능한 200여명 규모를 수용할 수 있는 소강당과 보름골 도서관, 2020년부터 운영하는 영재학급 교실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13회 동문들은 학교를 방문하면서 기금을 조성하여 대규모 전광판을 학교에 기탁하여 선배님들의 모교 사랑을 보여주셨다.

 

개관식을 마치고 실시한 Homecoming Day행사는 영광고 J-ROTC 기수단을 선두로 내빈께서 입장하면서 개회식의 막이 올랐다. 1부 기념식에서는 학교장의 환영사, 13회 동문 대표의 대회사 및 송인호 영광교육재단 이사장과 송준우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당시 은사님이셨던 김현구, 유시춘 선생님의 회고담이 이어졌다,

이어서 2부 행사에서는 색소폰 연주와, 트럼펫과 기타 연주, 가요, 댄스 등 다양한 축하공연을 통하여 분위기를 띄웠으며, 폐회식에서는 13회 동문 대표가 14회 동문 대표에게 재상봉기를 이양하면서 ‘2020년도에도 이 뜻깊은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 날 1부 기념식에서 영광고 임하규 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하여영광고등학교는 2019학년도에 다목적교실 및 선진형 교과교실제, 본관주변 포장 및 주차장공사, 교실 냉난방기 교체 등 여러 가지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부 지정 경제-수학 교과중점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선도학교, 진로진학집중학년제 운영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특색 있는 영광고 만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2020년에는 경상북도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는 유일하게 영재학급 운영학교로 지정되어 이제는 지역사회를 벗어나 전국에서도 명실상부한 명문사학으로서 우뚝 서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그동안 쌓아 올리신 선배님들의 훌륭한 업적과 모교사랑, 후배사랑이 버팀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라고 치하하였다.

 

이어서 제13회 졸업생을 대표한 이진기 동문은 대회사를 통해 학교에서 동문초청 Homecoming Day 행사를 실시해 주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친구들을 50년 만에 만나게 되어 가슴이 뭉클해진다는 소감과 함께 50년 만에 그 시절 모교로 돌아와 서로 손잡고 어깨동무하는 이 순간 그 옛날 추억과 우정이 되살아납니다. 오늘 학교 방문을 통하여 영광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더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 모교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이날 참석한 13회 동문들은 행사를 마친 후 오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방문하여 오랜만에 고향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못 다한 얘기를 나누면서 반세기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한나절을 보냈으며 저녁 만찬 후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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