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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망동, 폐지수집 어르신 돌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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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19-07-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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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정식, 이동규)는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폐지수집 어르신 맞춤복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 저소득, 위험노출, 건강문제 등 취약요소가 다빈도로 나타나는 하망동 관내 폐지수집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면담을 통해 개개인의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민·관 연계지원에 나섬으로써 취약노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망동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1차 전수 조사한 결과, 폐지수집 어르신 10명 중 기초수급자는 35%(3),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90%(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개인별 형편에 기초한 다양한 공적, 민간자원의 연계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공동모금회 공동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썸머키트(매쉬매트, 손선풍기, 모자)를 폭염 대비용으로 어르신들에게 우선 지급했다.

 

 이동규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생계 곤란으로 안전사각지대인 폐지수집활동에 나서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폐지를 줍지 않아도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책을 적극 마련할 예정이라며, “어르신들이 폐지 더미가 아닌 이웃들과의 평범한 일상을 즐기며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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