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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법우회, 부처님 오신날 봉축기념 충주 석종사 慧國 대종사 초청, 시민대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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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19-04-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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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청 법우회는 오는 51() 오후 7시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불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대법회를 열고 충주 석종사 주지스님 혜국 대종사를 초청해 부처님이 지금 계신다면 우리에게 무슨 가르침을 주실까요를 강연주제로 감로법음을 듣는다.

 

 이번 대법회는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기 위해 영주시봉축위원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청 법우회가 주관하며 영주포교당과 신행단체협의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혜국 대종사는 해인사로 출가하여 일타 스님을 은사로 득도하였으며, 젊은 수좌 시절 해인사 장경각에서 발심으로 소지(燒指) 공양을 한 이래 태백산 도솔암에서 수년간 장좌불와 정진을 하였고, 이후 해인사, 상원사, 송광사, 칠불암, 봉암사 등 제방 선원에서 정진하며 일생을 수행의 본분사에 매진하여 왔으며, 10·27법난 직후 잠시 제주도 관음사 주지 소임을 6개월 정도 살았으나 곧 다시 산중으로 돌아가 정진하였고, 1980년 후반에 제주도에 남국선원을 개원하여 무문관까지 운영하고 있다.

 

 혜국(慧國) 대종사가 계시는 충주 석종사는 10년 전만 해도 폐사지였던 곳이었으나 3년 전부터 본격적인 불사에 들어가 지금은 중부권에 우뚝한 도량으로 중창되고 있다.

 

 이 날 강연회에는, 불자 및 시민 600여명이 참석하여 혜국 대종사로부터 부처님 법을 배우고 익혀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지혜와 자비의 가르침을 받고, 청중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게 된다.

 

 영주시청법우회는 2003년도에 창립된 이래 매월 정기법회, 사찰 순례, 수련법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전법도생과 지역 불교발전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지역 불자 및 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가르침을 주고자 매년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을 기려 스님 초청 시민대법회를 개최하고 있다.

 

 영주시청 법우회 관계자는 이번 법회에 불자뿐만이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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